안마[강남-크라운]섹스러움이 절정으로 물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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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4-11-08 20:46본문
원래부터도 그랬지만 아주 아주 물오른 빈이
그래서 그런지 예약하기 너무 힘든거 ㅠㅠㅠ
이거 뭐 .. 예약하기 힘드니까 마음대로 못보고
너무나 슬픈와중에 운좋게 한 타임 예약했음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건 둘째치고
빈이 몸을 보는것만으로도 소중이가 불끈거림
어쨋든 예약시간에 맞춰서 크라운으로 이동했고
간단히 씻고 빈이 방으로 바로 안내받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막 들이대니까
빈이가 더 적극적으로 반겨줌
아주 시작부터 물고빨고 진짜 난리도아니였다
원래 빈이 스타일이 딱히 뭐 정해진 것도 없고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뜨겁게 연애를 즐길수도있고
일단 원샷은 가볍게 빈이에게 서비스 받고
바로 연애시작해서 여상위로 먹히다가 입싸 찍찍~
오랜만에 연애해서인지 겁나 많이 쌋는데
빈이가 겁나 흐뭇해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앞으로도 자기한테만 싸달라고...허허
아주 앙큼하지 않음? 잠깐 침대에서 쉬면서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2차전 그리고 3차전까지 치뤄버렸음...
빈이 서비스도 잘하긴하는데 솔직히 서비스.. 뭐 잘 모르겠음
몸이 워낙 야한여자라 같이 누워있으면 가만 놔둘수가 없음...
그래서 계속 물고빨고 뭐 하다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후딱 가버리는...
시크릿코스로 빈이 만나면 이것만큼 즐거운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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