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박하는 거를타선이 없다 완벽함에 완벽함이 더해진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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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1회 작성일 24-06-22 18:28본문
날도 덥고 마땅히 갈때는없고 시원하게 떡이나 한번 치자해서 크라운 다녀왔네요
입구에서 부터 친절하게 삼촌이 반겨주고 실장님 환하게 미소로 절 맞이해줍니다
스타일 물어보길래 솔직히 와꾸 안따지고 격렬하게 떡치고 싶으니
괜찮은 언니 부탁합니다 물론 무한샷코스로요 ......ㅎ
안내받아 들어간방에 입장부터 놀랫네요
이름은 박하라는 언니였는데 상당히 매력적이였네요
침대에 앉아 간단한 대화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게 점점 빠져만드네요
깔끔하게 탈의후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에 몸을 던집니다
막 뭐랄까요 그냥 장난끼 많은 얼굴로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다보니
뭔가 하드하단 언니란걸 깜빡했는데 ...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고 바로 느꼈습니다.
그냥 뭐 ... 서비스 받다가 개운하게 한 발 뽑고시작해버렸네요
특히 박하의 강점은 하드한 서비스에 애무시 흡입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애무받다가 몸을 비비꼬면서 아 살려달라고 한적은 처음이네요
침대에서 연애시 정자세로 할때 약간 찡그리는 듯한
섹시한 마스크 이거 상당히 묘한 기분을 줍니다
섹소리도 아주 크진않지만 적당히 리얼섹반응을 일으키는 박하 절 미치게합니다
침대에서 진행된 2차전 당연히 조루가 될 것이라고 생각은 1도 안했습니다
한 발 뽑은지 얼마 되지도않았고 평소에도 그리 조루끼가 있진않거든요
근데 ... 막상 본게임이 시작되고나니 이상하게 귀두쪽에 엄청난 자극이 .....
평소에 좀 길게 하는편인데 박하 앞에서는 영락없는 토끼네요
극도의 흥분을 이기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침대위로 철퍼덕....
한 번더 덮쳐오는 박하를 겨우 말리고 편하게 쉬다 가야지 싶었는데
어후 ... 이언냐 진짜 끝도없이 서비스합니다
이번 방문에도 너무나 좋은기억가지고 갑니다
뜨거운 하드 서비스에 와꾸까지 장착한 글램녀 박하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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