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손양이에게 대충이라는 단어가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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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7회 작성일 24-06-17 14:38본문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그 동안 손양이가 참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만났네요
드뎌 서비스의 끝판왕 이라고 소개받은 손양이를 만나러 갑니다~
탱탱한 가슴에 먹음직한 몸매가 더 꼴릿하더라고요 ㅎㅎ 몸매개섹시..
같이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와 진짜 바로 꽂을뻔 했어요ㅎㅎ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한 다음 나가려는데 저를 잡더니
고추를 사정없이 빨더라고요 대충 해주는건 받아봤는데
그렇게 빠는건 첨이네요 기냥 할뻔 했어요ㅎㅎ
그리고 방심할때 응꼬까지 촤랍촤랍해주네요 ㄷㄷ
이미 너무 흥분의 도가니탕이기에 바로 침대로 가서
팔베게 해주고 같이 누웠는데 5분간 계속 키스햇어요
서비스도 대충 안하고 정성껏 해주고 흡입이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께서 마인드 좋다고 하더니 거짓이 아니었네요
대충 하고 간다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없네요
제대로 땀 빼봐야겠다는 느낌?!! 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도 하고 ㅎㅎㅎ
이어서 올라타서 박다가 안에다가 찍.. 진짜 쪼임이 역대급이라...ㅎㅎ
진짜 지갑이 두툼하면 얼마나 좋았을가 생각ㅜㅜ
역시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 정도로 간만에 즐딸ㅎ
1등하는 매니저는 역시 뭔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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