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대전-체리쥬빌레]⭕대전 체리쥬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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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4회 작성일 24-06-13 13:49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올해 초여름은 기분 좋은 일만 생깁니다.
좋은 이벤트, 운영으로 힘 써주시는 오가 운영자님들과 체리쥬빌레 실장님께 무한 감사 보냅니다~
-기-
분명 몇 년 전 까지는 불친절한 실장님들도 많았는데 이제 실장님들도 서비스직화 됐나봅니다.
차가 막혀 몇 분 늦기까지 했는데도 하염없이 친절하시더라고요...흡사 콜센터 직원
벌써부터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입장 했습니다. 위치는 유성 봉명동 어딘가,,, 제가 이쪽 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 북적북적한 동네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 집 가는 것 처럼 입장합니다~ 어딜? 즐달하러~~
-승-
호수 배정받고 녹녹~~하니 색기넘치는 벨라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그 문여는 얼굴에서 색기가 보였다는건,,,말 다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야호를 부르고 있는 찰나에 벨라가 음료를 주는데 무릎을 꿇고 주네요,,,이런 서비스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불편해서 일어나라고 해도 이래야 자기 마음이 편하다고,,,항상 말할 때는 무릎꿇고 정중한 자세로 물어보네요.
아 참 벨라 플필 싱크 98%입니다. 특유의 억양도 없어서 저는 한국인?은 무리고 한국말 잘 하는 중국인인줄 알았습니다.
피부색도 얼굴도 전혀 태국인으로는 안 보여요. 느낌을 얘기하자면 중국영화에 나오는 왕의 하녀 느낌...?
가슴은 의ㅈ 이지만 부자연스럽지 않은 아주 자연스러워요. 몸매는 슬림한 몸매에 애교 뱃살정도?
살짝 얘기를 나누다가 벨라가 슥 "씻을까?" 이러는데 여기서 제 주니어가 말 한마디에 기상을 해버립니다.
옷 벗으면서 기상해 있는 주니어를 보고 웃는데 얼마나 색기가 넘치던지
샤워 역시 vip대해주듯 고오급 샤워를 시켜줍니다. 구석구석 빠지는 곳 없이 ㅎㅎㅎ
-전-
먼저 타올로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벨라가 총총 오더니 푹 안겨오네요. 왕처럼 대해줄 땐 언제고
공과 사인가 ㅎㅎㅎㅎ 흡사 귀여운 연하여친 처럼 안깁니다. 반전매력이더군요.
그렇게 흐~뭇한 얼굴로 있었는데 기습 ㅇㅁ들어옵니다. 엄청 하드하고 오래 해줍니다.
제가 빨리 싸는 타입이 아니었어서 망정이지 조루이신 분들은 여기서 못 버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가슴부터 입은 천천히 혀는 뱀처럼,,,제 몸에 벨라 혀가 안 닿은 곳이 없을 듯 싶습니다.
목까시에 알까지 압으로 하는게 아닌 전부 혀로 세척을 해줍니다. 뱀이 다리를 조여오는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마 벨라 보시고 나오는 분들은 이해하실 거라 생각 듭니다.
그렇게 한참 제 몸을 씻겨주고 본타임 시작되는데 이게 무슨 전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미 흥건한 벨라의 소중이,,,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주름이 제 주니어를 덮어주는 듯한,,, 오래 느끼고 싶었지만 ㅜㅜㅜ
선행 되었던 ㅇㅁ의 여파가 강했던 탓인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마 못 버티고 K.O
-결-
퇴근하고 피곤해서 그냥 원샷으로 쫄래쫄래 갔던 저를 탓해야지 누굴 탓 하겠습니까...
다음에는 꼭 무한 끊고 벨라 혼내주러 갈겁니다. 설욕전을 하지 않으면 절 토끼로 기억할게 뻔하니,,,
오늘도 제 달림 노트 리스트에 또 한명 추가 됩니다ㅎㅎ
-총총-
* 한국말 잘하는 벨라
* 색기넘치는 벨라
* 하드한 벨라
* 이걸 보고 계신 님들은 저 같이 원샷 끊고가는 실수 안 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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