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5월 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까꿍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오피사랑 운영자님과 까꿍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하고 지난 주간에 이용하려고 실장님과 연락을 하는 중에 매니저들이 많이 출석하지 않아서 이용하지 못하고 오늘 이용하려고 어제 실장님에게 문자로 문의 드렸더니 이용하는 날에 문자를 달라고 하여 오전에 문자로 문의를 드렸더니 "오후 2시에 지민 매니저 가능합니다|"라고 하여 "오후 2시에 지민 매니저로 예약해 주세요"라고 답장을 보냈더니 주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15분 전에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실장님, 도착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 "정시에 모시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기다렸더니 시간이 다 되어서 실장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노크하라고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지민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고 쇼파에 앉으니 지민이가 물을 한 컵 따라 주어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고 집이 영통이라고 하였습니다.  대화를 나눈 후에 페이를 지불하고 사워를 했는데 사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사워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고 씻고 나오니 지민이나 옷을 벗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다가 사워실로 들어갑니다.  나는 몸의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올라가서 누워 있는데 지민이가 사워실에서 나와서 침대에 올라와서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며 "나 잘 못해요"라고 하며 오른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왼쪽 가슴을 애무했고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 내 고추룰 애무하는데 오랫 동안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내 옆으로 눕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니 적당히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니 가슴이 작았습니다.  A컵이었습니다.  A컵인데 사이트에 C컵으로 되어 있어서 손님들한테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  실장님에게 A컵으로 해 달라고 해서 안 해 준다고 합니다.  지민이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한은데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양쪽 번갈아 가며 애무하고 밑으로 그리고 옆으로 애무해 갑니다.  옆구리, 허벅지, 장단지, 무릎까지 애무를 하니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배꼽고 밑으로 내려와서 지민이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특히 클리를 애무하니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며 노콘으로 삽입을 하니 안에다 사정을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노콘이라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며 키스도 했고 가슴도 애무를 했습니다.  정상위로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도 하니 지민이가 자세를 취해 주어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뒷치기를 하면서 지민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펌핑을 하는데 고추가 자주 빠졌습니다.  3, 4번 정도 빠져서 다시 삽입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뒷치기를 하며 고추가 자꾸 빠져서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지민이가 여상은 못 한다고 하며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며 펌핑을 했습니다.  느끼며 천천히 펌핑을 하는 중에 사정감이 왔습니다.  그래서 고추를 빼고 지민이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지민이의 배위에 정액이 있으니 지민이가 물티슈로 닦으려고 침대 위에 있는 물티슈각에 물티슈가 없어서 약간은 난감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민이가 다른 곳에 가서 물티슈와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화장지로 고추를 닦았고 지민이가 먼저 씻겠다고 하여 나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지민이가 화장실에서 나오길레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지민이와 대화를 조금 나누다가 지민이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