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광주-아미]차도녀 같지만 그렇지 않은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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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4-09-19 22:39본문
제가 지방사람이라 서울억양을 좋아하는데 체리 매니저가 그렇네요
외모도 서양적인 섹시상입니다
생김새를 봤을땐 혹시 차도녀 아닐까 걱정했는데 전혀 아님
대화력 좋고 본인은 내성적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그런건지..
대화자체가 편안하고 잘됩니다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사를 나누어 일단 마인드로는 합격점
실전이 조신스러울까 걱정했는데
빼지 않고 힘들게만 하지 않으면 잘 순응해 주네요
제 페티시가 하고 싶을때까지 매니저한테 애무해주고 역립하는건데
그렇게 하랍니다 !!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에 빼는거 없이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
재미있고 후회없게 잘 놀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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