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광주-인스타]유나 황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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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46회 작성일 24-03-23 21:53

제가 나이가 많아서.. 젊은 매니저들이 싫어하는감이 있긴했는데

유나매니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눠..너무 좋았다네욯ㅎ

얼굴도 진짜 이쁘고.. 얘기도 엄청 잘 들어주고..최근 만난 매니저중에 최고였습니다..

들어와서 부터의 따뜻함으로 시작해서..키스로 시작되는 애무등등 해서..태어나서 한거중에

젤 황홀한 하루였지 않나 싶습니다..뒤로 마무리 했는데..어찌나 좋던지..

끝낸후에도 옆에 붙어서 제 이런저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애인같은 마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물론 다시

접견할거구요..다시 접견하면..뜨거운 사랑 다시한번 나누고 싶어요.

너무 사랑스런 매니져이고..와꾸,마인드,연애..나무랄때 없는 너무 훌륭한 매니저입니다..

키스도 오래하고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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