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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은평-버블]ㄱㄱ 강추임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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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21회 댓글 0건 작성일 08.26 16:36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5514-3812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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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4.8.2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버블


④ 지역명 : 은평구 진관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우선 친절하신 실장님 응대 감사합니다 ~

자연 거유 찾다가 발견한 업소 아리 C코스에 ㅇㅆ 먹기 추가

예약후 방문해 봅니다

건물 주차 자리 많아서 좋구, 내부도 깔끔해서 좃습니다

노크후 미소로 반겨주는 아리~

미소 짓는 얼굴로 웰컴 음료부터 챙겨주네요

음료 마시면서 자연 D컵 확인 ㅋㅋ

한국말은 다소 미흡 합니다~~ 참고~

잠시 대화후 샤워 ㄱㄱㄱ

피부가 하얗고 탱탱하네요

엉덩이도 업돼서 뒤칙 마렵 ;;;;

정성스레 씻겨주는 손길에 즐달 기운이~~

꼼꼼히  씻김 받고 나와 1차전 드가 봅니다

ㄲㅈ부터 시작하는데 아리 ㄲㅈ도 물려주네요

ㄲㅈ가 참 빨기 좋은 크기 입니다

한참 빨아주다가 ㅅㄲㅅ해주는데 ㅁㄲㅅ까지 지대로

오~~래 해주네요 여기서 끝날뻔 ㅠ

언능 올라오라 시키고 여상으로 시작 ~

부드럽고 깊게 해주는데 흔들리는 자연 D컵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리도 시선을 느꼈는지 말타는 도중 제 머리늘 감싸고 ㄲㅈ를 

빨게 당겨주네요

한참 낼름거리다 신호가 와서 뒤자세로 체인지 합니다

탱탱한 ㅇㄷㅇ, 요염한 신음에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마우스 ~~ 를 외쳤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주고는 마사지 해준다고 

돌아 누우라네요

기대 없이 엎드려 받아 보니 발바닥부터 종아리를 타고

알몸으로 앞판, 뒷판, 하체를 쉬지 않고 마사지 

해주니 존슨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네요

아리도 반가웠는지 입으로 반겨줍니다

그 어려운 2차전도 가볍게 끝내주는 아리 갬~~동ㅠ

마무리 샤워까지 씻김 받고 씨유 어게인 날리면서 퇴장했네요

시간내 딴짓 안하고 손님에게만 집중하는 착한 아리!

자연산 ㅅㄱ족, 육덕족 분들 

아리 보세요~ 개이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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