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수원-썸1인샵]간만에 개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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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14회 댓글 0건 작성일 08.07 17:13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년 5월 중순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정(?)
⑥ 업소 경험담 :
늦은시간 급달림이 와서 여기저기 전화를 했는데, 마땅히 예약도 안잡히고... 포기할까 했는데.. 예약이 잡혀서 방문했습니다.
오피스텔 앞에 주차를 하고 안내받은대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40대 중반정도의 글래머한 매니저분이 맞이하시네요. 입술도 가슴도... 수술을 하신터라, 자연의 맛은 없습니다만,
매니저분이 색끼가 줄줄... 맛사지고 뭐고 바로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서비스 들어갔습니다.
넘쳐나는 음기로 이미 풀발기. 바로 삽입들어갔는데...
이거.. 명기시네. ㅂㅈ 안에서 ㅈㅈ를 쥐어짜는 기술이...
하마터면 넣자마자 ㅅㅈ할뻔했습니다.
앞으로 뒤로 하다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재끼는데... 결국 못참고 안에다 ㅅㅈ.
매니저님은 아쉬웠는지 클리 만져달라며 한창을 신음소리내며 비벼다시다가 내 위로 철퍼덕 무너져 내리며 끝.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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