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잔뜩 흥분한 태리를 본 순간 욕망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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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96회 댓글 0건 작성일 06.21 09:56본문
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매우 귀여운 아이를 만났어요
어린아이답게 부끄럼도 탈줄알고, 어린아이답게 상큼하기도 했죠
귀여운 얼굴을 나에게 들이밀며 더욱 적극적으로 나에게 들이댔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옷을벗기고
그녀를 침대에 눕혀놓고 애무를 진행했죠
방금 전까지 과즙미터지는 모습을 보여주던 태리
나의 애무가 시작되자 그녀는 정말 뜨거운 여자가되었습니다.
귀엽던 얼굴은 어느새 섹스러운 느낌으로 변해있었고
그녀의 작은 입술에서는 듣는것만으로도 꼴릿한 신음이 흘러나왔죠
투명한 물을 잔뜩 흘리며 가랭이를 벌리고 애무를 받는 모습
과즙미터지던 그녀는 이제 온전한 섹녀가 되어있었습니다.
옆에 놓여진 콘을 잦이에 씌우고 그녀의 꽃잎에 밀어넣었죠
귀두부터 꽉 물어대며 잦이를 빨아들이는 느낌의 봊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의 속도를 높혀갔고
찔꺽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자세를 변경하고 탱글한 궁뎅이를 만지며 즐긴 후배위
고개를 젖히며 섹스에 온전히 몰입한 그녀는 정말 최고였네요 .....
연애가 끝난뒤엔 애교스러운 아이로 변신한 태리
나의 품에안겨 너무 좋았다며 계속 입술을 탐하던 그녀
마약 같이 중독스럽고 계속 생각나는 그녀는 꼭 재접해야겠네요
태리와의 달림은 여기까지.. 방에 들어오기 전 추가한 밀키업도 즐겼어요
아이매니저 만났구요 환상적인 스킬에 GG쳤습니다
만족입니다. 뭔가 색다른 코스라 그런지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태리도 밀키업코스를 함께해준 아이도 완전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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