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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아이에게 반했습니다. 홀렸습니다. 개꼴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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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52회 댓글 0건 작성일 06.20 09:58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2198-5402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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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할때부터 아우라가 빛나더군요


외모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는 섹시함과 귀여움이 조화롭게 섞인 와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느껴지는 건.. 청초함?


침대에 앉아 얘기하다가 샤워하러갔습니다


깨끗하게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 애인같이 즐겨봅니다


말투도 그렇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여자향기가 나더군요


매력있어요 키스와 물빨모드로 돌입했는데


반응이 대단했어요 정말 찐으로 즐기고있다는 느낌?


더이상은 버틸수없어서 연애모드에 돌입합니다


아이가 위에서 시작하고 정상위로 즐겨봅니다


아까부터 자꾸 신호가 올것만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만큼 촉감이 대박이였습니다


나중에는 시원하게 사정하고 말았네요


얼굴이 붉게 상기되는 아이의 리얼반응 대박이더군요


워낙 좋은언니라 한시간이 그냥 아쉽기만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낸건 아닌가


괜시리 찝찝하기도 했지만 아이가 한마디 툭 던져주더군요


완전 좋았다고 크;;~ 마지막까지 달달하게 만들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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