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무한샷을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복숭아를 놓쳐선 안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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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444회 댓글 0건 작성일 05.31 09:37본문
방에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짧은대화. 그리고 이어지는 1차전
대화를 하며 가벼운 스킨십으로 소중이에 잔뜩 힘을 넣는 복숭아
콘을 씌워주고 그 상태로 내 위로 올라타 자신의 꽃잎에 꼽아버리는 복숭아
그렇게 1차전은 그녀의 안에 나의 올챙이들을 잔뜩 뿌려주었다
탕으로 이동해서는 간단히 물로 씻고 의자 서비스를 받았지
얼굴에 화장을 한 상태였지만 그런건 신경쓰지도 않고
자신의 온 몸을 이용해서 나의 몸을 흥분시키는 그녀
너무 흥분되었고 콘을 요청했지 그리고 2차전. 아쿠아로 인해 굉장히 자극적인 기분
그녀를 눕혀놓고 힙차게 박아주었고 쾌락의 끝에서 실컷 뿌려버렸다
여기서부터 사실 조금 쫄렸다. 나의 소중이가 더 힘을낼 수 있을까?
복숭아가 이야기했다. 자기만 서비스받지말고 자기 꽃잎도 빨아달라고
그래 일단 빠꾸없이 그녀의 말을 들어보기로했다.
나의 애무에 미친듯이 반응하며 신음을 토해내던 복숭아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다리를 벌려 나의 애무를 더욱 원하던 그녀
그녀의 자극적인 반응때문이였을까? 어느덧 소중이에는 힘이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3차전이 시작. 미친듯이 박고박았다. 그럴수록 복숭아는 더 좋아했다.
쪼임이 어찌나 좋은지 소중이를 미친듯이 압박하던 복숭아의 꽃잎
그렇게 나의 새끼들을 잔뜩 뿌려주었고 3차전을 마무리했지
괜히 사람들이 복숭아는 무한샷으로 보라는게 아니다..
다 이유가있다.. 후기에 적지못한 적나라한 내용들.. 직접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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