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개활어영계 따먹은썰 (부제:밀키업코스 만든사람 누구임? 포상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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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047회 댓글 0건 작성일 05.15 14:15본문
업장 방문해서 태리 보기로 결정하고 밀키업도 추가했다.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지
성격도 유쾌하고 발랄하고 매우 맘에들었다
서비스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서비스도 없었다
그냥 빨리 따먹고싶은 마음이 더 컸다
침대에 눕혀놓고 최대한 부드럽게 역립을이어갔고
어린애가 느끼긴 또 왜이렇게 잘느끼는지
영계들 장점이라면 느끼는만큼 표현해준다는것?
가식없는 반응이 정말 최고였다.
몸 바들바들 떨면서 절정에 이를쯤인가?
갑자기 태리 몸이 엄청 격해지면서 보짓물이 촤르륵..
크 ~ 그거 실제로 보면 진짜 개지린다
간만에 영계 청정수 조온나게 핥아마셨다
이제 슬슬 섹스를 해야겠지? 바로 삽입~
물론 콘은 착용했고 ... 입구부터 쪼임좋았다
이래서 영계를 먹지 .... 정말 맛있더라
매미마냥 달라붙어서 키스해달라고하고
막 리듬맞춰서 허리움직이는데 섹스예술적으로 하네
어린애가맞나 싶을정도로 스킬도좋고
섹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까 더 좋았고
연애끝날때까지 정말 진득하게 잘 즐겼다
방을 나와서 잠시 대기 후 다시한번 다른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서희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처음엔 살짝 낯을가리는?
하지만 물다이 위에서만큼은 엄청나게 하드해지는 여자
서비스 중 똥까시가 아주 강력한 매니저인데 똥꼬 뚫리는 줄 알았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혀가 똥꼬를 뚫고 들어온 느낌이다..
마지막 부비에 또한번 정액을 존x 싸버리고 퇴실했다
후.. 간만에 질펀하게 떡치고 섭스 지리게 받으니까 몸이 다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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