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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쾌락에 빠져든 현수를 본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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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3,771회 댓글 0건 작성일 05.14 09:38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2198-5402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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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중 누구를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주더라구요

어떤취향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시기에 이런저런 취향이 좋다 이야기하니

그럼 현수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추천해주셨어요


현수.


현수는 전형적으로 애인모드를 기반으로 찐한 시간을 만드는 여자입니다.

본인이 섹스를 즐기고 특히나 쾌락에 빠져드는걸 굉장히 좋아하는 듯?


이번에는 첫 만남인지라 70분 코스로 그녀와 함께했으며

함께하는 시간동안 총 두차례의 섹스.. 어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섹스가 시작되면 그 어떤 여인보다 야해지고 섹스러워지는 여자

개인적으로 후배위때 떡감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며

후배위에서 깊게 박아줄때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모습은... 쩔죠?


1차전이 끝나고 휴식겸 잠시 누워있는데 현수는 그 잠깐을 못참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젖을 핥아주며 클리를 비벼주니 애가 미치기 시작하는데

그거보고있으니 그 모습이 너무 꼴렸던..

현수 얼굴에 자지내밀어주니까 현수 바로 빨아주면서 어서 넣어달라고..


그리고 잔뜩 흥분한 현수는 아주 야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같이 티키타카하면서 즐기니까 더 좋았구요.. 현수는 걍 다 좋았어요 ㅎㅎ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서는 현수가 숨을 몰아쉬면서 품에 안겨오는데

와 진짜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24시간 섹스도 해보고싶은 느낌...

시간 꽉꽉 채워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콜이 울리고도 한참뒤에야 씻겨주고 보내주네요..ㅎ

좋았습니다. 만족하구요. 또 만나고싶은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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