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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이 아이.. 부끄러워하면서 나보다 더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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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983회 댓글 0건 작성일 04.19 10:21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2198-5402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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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봤는데 아담하고 날씬한 몸매에 와꾸가 정말 이뻣습니다


언니랑 대화를 나눠보니 애교 쩔고 싹싹한게 지명꽤나 꼬일 것 같네요


허벅지 밑에서부터 가슴으로 비비면서 올라오는데 제 몸이 파르르 떨리긴 첨이네요 ㅎㅎ


제 가슴에 느껴지는 설레임의 탱글탱글한 꼭지 빨리 빨아보고싶어지네요


꼭지의 느낌이 흥분기가 올라오는지 조금씩 커지는게 느껴 질정도네요 ㅎㅎ


위로 올라와서 등에서 느껴지는 가슴의 촉감이 상당히 보드라운면서 따뜻하고


설레임이 목까지 올라와서 귀부터 시작해서 목을 지나


빨아 주기 시작하는데 상당히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ㅎㅎ


목을 지나서 등과 옆구리를 빨아주고 손으로는 옆구리를 간지럽혀 주더니


엉덩이까지 내려와서 손과 입으로 꼬추와 엉덩이를 겁나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장난아님다


정신이 혼미해질즈음 어느새 제 위로 올라가서 쿵떡쿵떡 해주는 설레임 ㅎㅎ


조임이 좋아서 토끼모드 발동되고 쌀것같아 얼른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전환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박다가 뒤치기로 바꾸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나도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네요~


신음소리가 올라갈수록 나도 절정에 다달아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고생했다며 커피를 건네줘서 잠깐 쉬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끈적해서 재접의사 100%의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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