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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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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꼰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조회 1,663회 댓글 0건 작성일 05.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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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어느날 히틀러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두 소년이 히틀러를 구하게 되었다.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진 히틀러는 원하는건

무엇이든 들어준다고 약속을 했다.

한 소년이 말했다. “저는 모터 사이클이요!” 히틀러는 쾌히 승낙했다.

또 한 소년이 말했다. “전, 장례식을 준비해 주세요.”

당황한 히틀러는 그 이유를 물어봤다.

“사람들이 제가 한 짓을 알면, 전 맞아죽을 꺼에요.”

한 소년은 아리안이었고 다른 소련은 유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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